NNSC

중립국감독위원회

  • 한국어 / 조선어
  • 中文
  • English
  • 에 대한
  • 작업
  • 회원국
  • 소식
  • 갱도
  • 연락하다
1953년 7월 27일 판문점 최초의 임시 건물인 ‘평화의 파고다’에서 정전협정에 서명하는 미군 해리슨 중장(좌)과 조선인민군 남일 대장(우).

1953년 7월 27일 판문점 최초의 임시 건물인 ‘평화의 파고다’에서 정전협정에 서명하는 미군 해리슨 중장(좌)과 조선인민군 남일 대장(우).

Photos 사진
Videos 동영상
1950년대 초 일간 회의 참석을 위해 공동경비구역 회담장으로 들어오는 중감위 대표단.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이 체결된 평화의 파고다에 들어서는 수석대표단. 정전협정은 ‘평화의 파고다’에서 양측 수석 대표가 먼저 서명한 후 쌍방 사령관(3명)이 각측 본부에서 서명하였다.
1953년 정전협정 서명 당사자. 정전협정은 ‘평화의 파고다’에서 양측 수석 대표가 먼저 서명한 후 쌍방 사령관(3명)이 각측 본부에서 서명하였다.
출처: 스위스 외교 문서 dodis.ch/65585
초소, 회담장 건물 및 기타 기반 시설 등이 표시된 1976년 당시의 공동경비구역 지도.
길이 약 250km에 이르는 군사분계선은 38선과 비슷하게 형성되었으며, 1953년 당시에는 1,000개가 넘는 표식물을 설치해 표시하였다.
1964년 당시의 중감위 캠프 안내 표지판. 중감위 스웨덴, 스위스 대표단은 군사분계선 남쪽에 주둔했으며 현재도 여전히 같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1954년 중감위 캠프에서 공동경비구역으로 가는 길. 공동경비구역에서는 정전협정에 따라 지금도 중감위 본 회의가 계속해서 열리고 있다.
1950년대 초 중감위 회의 장면. 중감위 첫 번째 회의는 1953년 8월 1일 개최되었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회담장 구역에서 천 회 이상 열린 중감위 회의 중 한 장면.
출처: 스위스 외교 문서. 하인리히 헤르터 1953
출처: 스위스 외교 문서 dodis.ch/65779
중감위 4개국 대표(1954년). 헤르만 그램
출처: 스위스 외교 문서 dodis.ch/65585
출처: 스위스 외교 문서. 하인리히 헤르터 1953
중감위 4개국 대표(1968년).
도보다리. 중감위 인원들이 주간 회의 참석을 위해 공동경비구역으로 이동할때 사용했던 다리로, 지금도 사용되고 있다(2025년).
11. 공동경비구역에서 열린 중감위 스웨덴, 스위스 대표단의 주간 회의(2024년).
북쪽에서 바라본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회담장 건물들. 맞은편은 남측 자유의집.
중감위 주간 회의 참석을 위해 공동경비구역으로 이동하는 스웨덴, 스위스 대표.
중감위 주간 회의가 열리는 공동경비구역 내 T-1 회담장 건물.
공동경비구역 내 파란색 건물 사이에서 경계를 서고 있는 유엔사 병력을 남쪽에서 바라본 사진. 맞은편은 북측 판문각.
공동경비구역 내 파란색 건물 사이에서 경계를 서고 있는 유엔사 병력을 남쪽에서 바라본 사진. 맞은편은 북측 판문각.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내 회담장 건물들.
공동경비구역 항공 사진. 중앙에 회담장 건물들이, 뒷쪽에는 도보다리가 보인다.
1950년대 초 일간 회의 참석을 위해 공동경비구역 회담장으로 들어오는 중감위 대표단.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이 체결된 평화의 파고다에 들어서는 수석대표단. 정전협정은 ‘평화의 파고다’에서 양측 수석 대표가 먼저 서명한 후 쌍방 사령관(3명)이 각측 본부에서 서명하였다.
1953년 정전협정 서명 당사자. 정전협정은 ‘평화의 파고다’에서 양측 수석 대표가 먼저 서명한 후 쌍방 사령관(3명)이 각측 본부에서 서명하였다.
출처: 스위스 외교 문서 dodis.ch/65585
초소, 회담장 건물 및 기타 기반 시설 등이 표시된 1976년 당시의 공동경비구역 지도.
길이 약 250km에 이르는 군사분계선은 38선과 비슷하게 형성되었으며, 1953년 당시에는 1,000개가 넘는 표식물을 설치해 표시하였다.
1964년 당시의 중감위 캠프 안내 표지판. 중감위 스웨덴, 스위스 대표단은 군사분계선 남쪽에 주둔했으며 현재도 여전히 같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1954년 중감위 캠프에서 공동경비구역으로 가는 길. 공동경비구역에서는 정전협정에 따라 지금도 중감위 본 회의가 계속해서 열리고 있다.
1950년대 초 중감위 회의 장면. 중감위 첫 번째 회의는 1953년 8월 1일 개최되었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회담장 구역에서 천 회 이상 열린 중감위 회의 중 한 장면.
출처: 스위스 외교 문서. 하인리히 헤르터 1953
출처: 스위스 외교 문서 dodis.ch/65779
중감위 4개국 대표(1954년). 헤르만 그램
출처: 스위스 외교 문서 dodis.ch/65585
출처: 스위스 외교 문서. 하인리히 헤르터 1953
중감위 4개국 대표(1968년).
도보다리. 중감위 인원들이 주간 회의 참석을 위해 공동경비구역으로 이동할때 사용했던 다리로, 지금도 사용되고 있다(2025년).
11. 공동경비구역에서 열린 중감위 스웨덴, 스위스 대표단의 주간 회의(2024년).
북쪽에서 바라본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회담장 건물들. 맞은편은 남측 자유의집.
중감위 주간 회의 참석을 위해 공동경비구역으로 이동하는 스웨덴, 스위스 대표.
중감위 주간 회의가 열리는 공동경비구역 내 T-1 회담장 건물.
공동경비구역 내 파란색 건물 사이에서 경계를 서고 있는 유엔사 병력을 남쪽에서 바라본 사진. 맞은편은 북측 판문각.
공동경비구역 내 파란색 건물 사이에서 경계를 서고 있는 유엔사 병력을 남쪽에서 바라본 사진. 맞은편은 북측 판문각.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내 회담장 건물들.
공동경비구역 항공 사진. 중앙에 회담장 건물들이, 뒷쪽에는 도보다리가 보인다.
자세히 보기
NNSC_About_Header.jpg
소개
NNSC_Task_Header.jpg
임무
NNSC

중립국감독위원회

  • 에 대한
  • 작업
  • 회원국
  • 소식
  • 갱도
  • 연락하다
  • 법적 고지
  • 개인정보 보호정책
  • 다운로드
  • 정전협정 제1권 - 협정 본문
  • 정전협정 제2권 - 지도
  • 중감위 홍보물

© 중립국감독위원회 2025